안녕, 말 많고 고독한 평론가 차우진이다. 다들 외출금지의 시대를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이지만, 요즘처럼 집에서 할 게 많은 때도 없다는 생각도 든다. 특히 음...
차우진2020년 04월 23일
안녕, 에디터M이다. 나는 게으른 사람이다. 게으른 사람은 어떤 면에선 부지런하다. 이상한 문장이라는 건 안다. 하지만 진짜다. 나같은 사람들은 게으름을 마...
M 이혜민2020년 04월 06일
안녕, 내 이름은 차우진. 디에디트의 TMI를 맡고 있는 음악평론가야. 이제부터 90년대 음악을 얘기해볼까 해…라고 쓰고 보니 어휴 손발이 오그라들어 못 쓰겠네....
차우진2020년 04월 01일